패터슨 국내 송환,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다시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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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국내 송환,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다시 수면 위로 (사진=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스틸컷)
‘이태원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미국인 아더 패터슨이 16년 만에 국내로 송환된 가운데,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9년 개봉한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4월 3일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당시 22살이었던 대학생 조중필 씨가 살해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다.
당시 배우 장근석은 한국인 대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실제 사건의 용의자 패터슨을 모티브로 한 피어슨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배우 송중기가 피해자 조중필 역할을 맡았다.
실제 사건과 관련해 장근석은 2011년 용의자가 다시 기소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수 있는 사건에 경각심을 심어준 것이 기쁘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18년 째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던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용의자 아더 패터슨이 국내로 송환됐다. 이에 따라 그는 16년 만에 다시 한국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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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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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배우 장근석은 한국인 대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실제 사건의 용의자 패터슨을 모티브로 한 피어슨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배우 송중기가 피해자 조중필 역할을 맡았다.
실제 사건과 관련해 장근석은 2011년 용의자가 다시 기소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수 있는 사건에 경각심을 심어준 것이 기쁘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18년 째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던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용의자 아더 패터슨이 국내로 송환됐다. 이에 따라 그는 16년 만에 다시 한국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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