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강릉 화력발전 설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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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설비 등 3082억 규모
한진중공업은 강릉 안인화력 1호기와 2호기의 석탄취급설비 및 탈황설비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공사는 안인화력 발전소(1040㎿ 2기) 내 석탄취급설비와 탈황설비 시설을 신규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석탄취급설비에는 시간당 2400t 규모의 석탄을 하역할 수 있는 연속 하역기 2기와 신형 저탄장 등이 포함된다. 공사기간은 48개월이며, 공사금액은 3082억원 수준이다.
한진중공업은 당진화력 9호기와 10호기 석탄취급설비 공사와 하동화력 제2저탄장 석탄취급설비 등을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풍부한 발전시설 시공 경험과 노하우, 준비된 플랜트 생산기지로서의 역량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본다”며 “단계적인 성장전략에 따라 플랜트 사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이 공사는 안인화력 발전소(1040㎿ 2기) 내 석탄취급설비와 탈황설비 시설을 신규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석탄취급설비에는 시간당 2400t 규모의 석탄을 하역할 수 있는 연속 하역기 2기와 신형 저탄장 등이 포함된다. 공사기간은 48개월이며, 공사금액은 3082억원 수준이다.
한진중공업은 당진화력 9호기와 10호기 석탄취급설비 공사와 하동화력 제2저탄장 석탄취급설비 등을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풍부한 발전시설 시공 경험과 노하우, 준비된 플랜트 생산기지로서의 역량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본다”며 “단계적인 성장전략에 따라 플랜트 사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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