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으로 돌아 온 장혁, 추노 카리스마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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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의 첫 방송을 앞둔 장혁이 그의 대표작 `추노`를 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혁이 최근 엘르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련된 수트와 화려한 프린트의 의상을 넘나들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것.
또한 장혁은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장사의 신-객주 2015`에 대해 "상단과 객주를 배경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천봉삼 역할에 대해 "어떤 야망을 이루려는 인물이 아니다. 장사를 하는 한복판에 내던져진 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끌어안으려다 보니 거상이 되어간다"라고 전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9월 23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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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천봉삼 역할에 대해 "어떤 야망을 이루려는 인물이 아니다. 장사를 하는 한복판에 내던져진 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끌어안으려다 보니 거상이 되어간다"라고 전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9월 23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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