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돗물 음용 홍보비 33억원, 마시는 인구는 100명 중 5명 불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수자원공사가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음용률 관련 홍보비용으로 최근 3년간 56억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받은 ‘수돗물 음용관련 홍보비 지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2년 9억 6,000만원, 2013년에는 13억 5,000만원, 지난해에는 33억 1,0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직접 음용률 수치는 5%대로 OECD 국가 음용률에 비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56%, 일본이 52%, 캐나다 47%로 높은 음용률을 기록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이유로는 낡은 수도관과 상수원의 수질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다목적댐 수질 측정 결과 총 15개 중 12개 댐이 환경부가 고시한 목표수질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우현 의원은 "우리나라 국민이 수돗물을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관로 교체와 전국 지역의 댐 및 정수장 수질 개선 또한 함께 병행돼야 한다"며 "상류 오염 발생원부터 철저히 수질관리를 해 국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전망치, 두달 새 6%↓
    ㆍ손흥민 골, 새 여친은 미코 한연수? SNS 증거포착 "티내고 싶어 안달났네"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손흥민 골 반응, 영국도 일본도 ‘들썩’…“새로운 영웅이 등장했다”
    ㆍ[출발시황] 코스피, 美 금리 동결 여진…1,980선 밑돌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렸다…'국민 아빠차' 제치고 무서운 돌풍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지난달 현대차그룹 전체 전기차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에 올랐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나 세단, 밴도 아닌 생소한 PBV가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2. 2

      한국서만 판다…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 2탄 출시

      발렌타인이 한국 전용 한정판 위스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를 지난 20일 출시했다. 2024년 한국에서 단독 출시돼 빠르게 완판된 ‘스몰배치 16년&rsqu...

    3. 3

      '하루 7.5억 대박' 장금상선, 세계 1위 MSC에 유조선사 지분 판다

      미국·이란 전쟁이 터지기 전 대규모 유조선대를 구성해 용선료 대박을 터뜨린 장금상선이 유조선 사업 계열사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 MSC에 매각한다.2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