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새정치연합 의원 "관광공사 직원에 연 1.1%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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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한국관광공사의 ‘직원 주택자금 대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관광공사는 지방(강원 원주) 이전에 따른 주거안정을 명목으로 2014년 6월부터 현재까지 상근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33명에게 대출이자 연 1.1%의 조건으로 119억원을 빌려줬다.
손성태 기자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