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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과 더불어 각종 재건축 이주수요로 최악의 전세 대란이 예상된다.



전셋값 상승세와 크게 줄은 전세물량으로 전세난은 전국적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내년 주택대출 규제 강화를 앞두고 있어 연내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당진의 중소형 아파트의 신규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여기에 전세 대란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당진 광명 메이루즈’ 모델하우스에는 일대 지역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문을 연 이후 더위가 걷히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당진 광명 메이루즈’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당진의 인구유입 증가에 반해 턱없이 부족했던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그동안 부족했던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결과이다.



방문객들은 대부분 20~30대 젊은 부부로, 어린 자녀 혹은 부모님과 함께 견본주택을 찾았다. 가을 이사철 전세대란을 앞두고 내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나타났다.



‘당진 광명 메이루즈’의 소형 아파트 공급이 알려지면서 당진 외 지역에서도 분양가, 입주시기 등 자세한 상담을 받기 위해 상담 요청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당진광명메이루즈에서 인기가 가장 높았던 72형은 로얄층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다. 지방의 특성상 해당 지역에 전세 물량이 없고 아파트 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 혜택을 받기 위해 방문자들은 앞다퉈 내 집 마련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미계약 세대가 나오면 우선순위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지방아파트의 추세가 대형 평형대가 아닌 중소형 평형을 선택하는 이유는 지방 역시 3인4인 가구가 많으며 산업단지와의 출. 퇴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며, 그만큼 중소형평형대 아파트의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당진의 경우 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써 공급이 부족했던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여건과 주변전망 또한 훌륭하다. 619지방도로를 이용, 아산과 송산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고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 당진 IC를 이용하여 수도권 및 호남지역의 이동도 용이하다. 당진 IC와 연결된 당진영덕고속도로는 공주, 세종시, 대전지역으로의 이동도 편해 출퇴근을 걱정하는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며, 일부 세대는 서해대교의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고 프리미엄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광명주택이 시공하는 당진시 송악면 중흥리 396-3번지에 위치한 당진 민영아파트 ‘당진 광명메이루즈’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381세대로 구성되며, 전용59㎡ 158세대, 72㎡ 165세대, 84㎡ 38세대로 구성된다.



당진에는 현재 당진 힐스테이트 2차, 당진 양우내안애, 당진 한양수자인이 분양중인데 당진 광명 메이루즈는 타사와 비교해 지역내에서 3.3㎡당 최고 200만원 저렴한 착한 분양가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주변 투자자들까지 몰려 다구좌 계약이 나오고 있어 호수 경쟁이 치열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융자로 특별한 혜택에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진 광명 메이루즈 분양 관계자는 “공급과 수요 원칙에 따라 공급이 부족했던 당진에 중소형 평형대 위주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현재는 로얄층을 선점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로얄층을 선점하기 위해선 방문전 상담 예약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분양 문의는 1899-3039 로 전화하면 된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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