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튜닝 쉬운 드라이버 입력2015.09.18 00:56 수정2015.09.18 00:56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계 단신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골퍼 혼자서도 쉽게 튜닝할 수 있는 M1 드라이버(사진)를 새로 내놨다. 멀티 소재를 활용해 헤드의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춰 비거리를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티(T)자 형태로 생긴 두 개의 튜닝장치를 조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구질을 찾을 수 있다. 무게추의 위치를 헤드의 토(toe)쪽으로 움직이면 페이드, 힐(hill)쪽으로 움직이면 드로 구질을 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던롭은 지난해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 2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3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