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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 美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에 대부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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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두고 대부분 오름세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점차 약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일본 닛케이25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52.07포인트(0.84%) 오른 1만8343.67로 오전장을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에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0.84% 뛰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87%와 0.59% 상승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뉴욕 증시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줬다"며 "다만 미국 FOMC를 앞두고 경계심리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38포인트(0.39%) 내린 3139.88을 기록 중이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96.07(0.44%) 오른 2만2062.73을, 대만 가권지수는 94.83포인트(1.13%) 상승한 8428.12를 나타내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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