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질조사국, 칠레 강진 규모 8.3으로 상향‥하와이에 쓰나미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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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4년 칠레 지진 당시 모습)
미 지질조사국이 칠레에서 발생한 강진의 규모를 당초 7.9에서 8.3으로 상향했습니다.
이로인해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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