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목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모펀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지만 공격적인 투자전략으로 시장의 불안정성을 높인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한국에선 2011년 12월 허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