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국장급 회의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일 정상회담에서 '10월 말이나 11월 초를 포함한 상호 편리한 시기'에 한국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자고 의견을 모은 이후 처음을 열리는 것이다.
이에 따라 3국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해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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