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모자이크 안 된 엉덩이 노출 사진 인터넷에 떠돌아 곤욕” 과거 발언 눈길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배우 라미란이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된 가운데 과거 라미란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라미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라미란에게 “최근 MBC `라디오스타` 등에 나오면서 검색어 1위를 했다 오늘도 1위를 할 것 같느냐"라는 질문했다.

이에 라미란은 “잘 모르겠다. 못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라미란은 “`라디오스타`에서 내가 엉덩이 노출했던 영화를 언급했는데 그 이후 내 엉덩이 사진들이 인터넷에 떠다니고 있다”면서 “또 영화 `친절한 금자씨` 같은 경우 모자이크도 안 돼 있어서 정말 적나라한 엉덩이 사진이 돌아다닌다.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은 현재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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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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