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덕화 "생일 외워야 한다면 문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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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빠를 부탁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이덕화가 딸의 생일을 몰라 난처해했다.
이덕화는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이지현의 테스트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덕화는 딸 이지현의 생일과 10문 10답 혈액형, 전화번호 등을 답하지 못했다. 이덕화는 "너희 생일을 챙겨야 한다고 하면 문신을 해서라도 챙긴다. 챙기는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안 챙기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꼭 외워야 하면 내가 문신이라도 하겠다. 너희 엄마가 다 알고 있는데 내가 왜 외우냐"고 말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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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꼭 외워야 하면 내가 문신이라도 하겠다. 너희 엄마가 다 알고 있는데 내가 왜 외우냐"고 말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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