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모바일 개인방송 서비스 '플럽' iOS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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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버전 플럽은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유료 아이템인 '특별'이 포함돼 있으며 향상된 영상품질로 모바일 개인 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경익 판도라티비 대표는 "미국의 미어캣, 페리스코프에 이어 한국의 플럽이 세계 시장을 두드릴 준비를 마쳤다"며 "올해 안에 플럽의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도라티비는 이달 말 시청자가 선호하는 MJ의 방송을 요청할 수 있는 '보고싶어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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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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