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플라이, ‘유럽의 중심’ 파리로의 초대 ‘호텔 나폴레옹’
[라이프팀] 여행사 택시플라이가 가을을 맞이해 프랑스 파리의 럭셔리한 호텔 에어텔 상품을 선보인다.

호텔 나폴레옹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얽혀 있는 호텔로도 유명하다. 1920년대 말 러시아의 대부호가파리의 문학박람회에서 만난 프랑스 여인과 사랑에 빠져 사랑의 증표로 파리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을 선물하는데 이 호텔이 이후 호텔 나폴레옹으로 오픈하게 된다.

호텔 나폴레옹은 5성급 호텔로서 각각 51개의 스탠다드룸과 스위트룸, 피트니스 클럽, 컨퍼런스룸등을 제공한다. 모든 객실에는 미니 바 등이 구비돼 있으며 주문형 영화 서비스,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은 파리 8구에 위치해 있으며 개선문과 상젤리제 거리 외 유명 관광명소가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있어 관광은 물론 쇼핑하기에도 최적의 위치적 조건을 갖췄다.

한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된 택시플라이는 17년 엔터테인먼트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기획한 감각 있고 특화된 여행패키지로 택시플라이만의 경쟁력을 구축해 급속도로 성장하며 주목 받고 있으며, 차별화된 트렌디한 여행상품으로 20~30대 젊은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사진출처: 호텔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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