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해외투자 비중을 2020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국민연금은 최근 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2014년 기준 20%인 해외투자비중을 2020년까지 30%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은 이를 위해 최근 싱가포르에 해외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해외투자 활동에 나섰습니다.



싱가포르 해외사무소는 지난 2011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2012년 영국 런던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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