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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인상 경계감 포지션 정리…만기일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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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





    긴급진단 - 선물·옵션만기일 수급부담 없나?

    출연 :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





    외국인의 차익거래는 전일을 제외하면 보름 이상 매도우위를 지속했다. 만기일 당일 출회될 수 있는 부분이 미리 선출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금일 만기부담이나 만기효과가 부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비차익거래는 만기효과에 직접적인 타겟은 아니지만 외국인을 중심으로 출회된 대규모 비차익매도가 만기일에 시장하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금일도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 차익거래 혹은 비차익거래의 방향성에 대해 만기일에 주목하는 것이다.



    FOMC회의의 금리인상 여부가 외국인의 비차익매도를 자극한 것으로 판단된다.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에 따른 선제적인 포지션정리 및 이머징마켓 전반에 대한 경계감이 원인이다. 전일을 제외하고 베이시스 악화, 차익매도 출회, 외국인 중심의 비차익매도출회 등의 부정적인 면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전일을 기점으로 베이시스 개선, 차익거래 매수요인, 비차익거래도 비교적 대규모의 매수세 유입으로 전환했다.



    물론 전일 저녁 미국장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금일도 어제와 같은 탄력적인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포지션 정리로 나타났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만기일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은 만기일과 스프레드 거래가 있다. 외국인이 어떤 스프레드 거래를 하느냐에 따라 다음 만기의 시장상황도 영향을 받는다. 불행하게도 외국인은 선물 9월물 매도포지션을 선물 12월 매도포지션으로 이월시키고 있다.



    금일 외국인이 어떤 스프레드 거래를 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고, 매도이월 현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면 만기이후에도 시장충격은 한 두차례 정도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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