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무보정 각선미 실제로 보면 이정도… '섹시 다이나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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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무보정 각선미 인증…실제로 보면 이정도
설현의 무대 위 모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설현 각선미
AOA 설현이 보정하지 않은 백만불짜리 각선미를 인증했다.
지난 9일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설현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리포터 권혁수는 설현이 모델로 활동중인 한 이동통신사의 입간판을 가져와 "광고 사진이 도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느냐"며 "이 사진에 보정이 얼마나 됐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설현은 "조금 보정이 들어갔을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낸 뒤, 입간판과 같은 의상을 입은 채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설현 /SBS '한밤의 TV연예'
설현의 우려와는 달리 입간판 보다 더욱 완벽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권혁수는 "무보정이 확실하다. 이처럼 놀라운 광경은 간만에 본다. 훌륭하다. 혼자 보기 아깝다"는 혀를 내둘렀다.
설현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며 다리를 이용한 스트레칭 시범을 선보였다.
한경닷컴에서 촬영한 설현의 무대 위 모습은 방송, 광고에서 담아낸 모습보다 더 빛이났다.
반면, 설현은 자신은 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설현은 인기 요인으로 "내가 미인은 아니지만 자연인이기 떄문에 보기에 편안하다고들 하시더라"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OA 설현이 보정하지 않은 백만불짜리 각선미를 인증했다.
지난 9일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설현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리포터 권혁수는 설현이 모델로 활동중인 한 이동통신사의 입간판을 가져와 "광고 사진이 도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느냐"며 "이 사진에 보정이 얼마나 됐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설현은 "조금 보정이 들어갔을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낸 뒤, 입간판과 같은 의상을 입은 채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권혁수는 "무보정이 확실하다. 이처럼 놀라운 광경은 간만에 본다. 훌륭하다. 혼자 보기 아깝다"는 혀를 내둘렀다.
설현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며 다리를 이용한 스트레칭 시범을 선보였다.
한경닷컴에서 촬영한 설현의 무대 위 모습은 방송, 광고에서 담아낸 모습보다 더 빛이났다.
반면, 설현은 자신은 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설현은 인기 요인으로 "내가 미인은 아니지만 자연인이기 떄문에 보기에 편안하다고들 하시더라"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