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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난리 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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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난리 난 일본
    제18호 태풍 이타우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 일본 동남부 아바라키현 조소시에서 10일 건물 위로 대피했던 한 주민이 헬리콥터로 구조되고 있다. 일본 소방청에 따르면 이타우는 이틀간 최대 500㎜ 이상의 기록적 폭우를 뿌려 일본 전역에서 사망 1명, 실종 10명 등 최소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375채의 건물이 파손됐다.

    조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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