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12만5000송이 해바라기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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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이 아침의 풍경] 12만5000송이 해바라기 미로](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AA.10509912.1.jpg)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