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슈퍼주니어 희철과 다정한 친분샷…"깜찍이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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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신곡 ‘Dumb Dumb(덤덤)’을 발표한 가운데, 레드벨벳의 멤버 예라와 슈퍼주니어 희철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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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덤 덤(Dumb Dumb)’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등 7개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희철은 자신의 SNS에 “#희님 #예리 #8399 #거북이 닮은 #예리는 #깜찍이소다 #모르겠지 #방금 뭐가 지나갔냐”라는 글과 함께 레드벨벳 예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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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와 희철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로, 희철은 1983년생, 예리는 1999년생이지만, 나이차이를 뛰어 넘는 다정함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드벨벳 예리, 슈주 희철 친하네”, “레드벨벳 예리, 너무 귀여워”, “레드벨벳 예리, 눈 진짜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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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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