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8일 죽전캠퍼스에서 ‘단국대 ITRC(정보기술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스마트웨어러블 소프트웨어기술 개발 연구에 들어갔다. 단국대는 앞으로 △배터리 소모가 적고 인체에 무해한 소프트웨어 구조 연구 △IoT(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데이터 전송·분석·보안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