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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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 선정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7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측 관계자는 “올해 명칭 변경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서의 새로운 시작점에 서있는 만큼 소녀시대의 써니와 함께 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
써니는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인어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당을 나온 암탉`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봤다"라며 스스로 애니메이션 광팬임을 밝혔다.
이어 써니는 “평소에도 시간 나는 대로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데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세계 각국의 유명 애니메이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하니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써니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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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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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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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인어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당을 나온 암탉`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봤다"라며 스스로 애니메이션 광팬임을 밝혔다.
이어 써니는 “평소에도 시간 나는 대로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데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세계 각국의 유명 애니메이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하니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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