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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가장 얇고 가벼운 폴더블폰…펼치면 넓은 화면, 차원 다른 AI 경험에 푹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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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소비자 대상 -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Z 플립7.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은 역대 폴더블폰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폴더블에 최적화된 AI로 ‘혁신의 정점’을 보여준 제품으로 평가된다.

    갤럭시 Z 폴드7.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Z 폴드7. 삼성전자 제공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적극 반영한 체험 마케팅은 젊은 세대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다. 얇은 디자인과 강력한 AI로 ‘아재폰’ 이미지를 탈피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갤럭시 Z 폴드7은 접었을 때 8.9㎜, 펼쳤을 때 4.2㎜ 두께와 215g 무게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펼치면 보이는 8.0형 메인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11% 넓어졌다. 6.5형 커버 디스플레이는 ‘21:9’ 비율로 바 타입과 유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7은 역대 가장 큰 4.1형 플렉스윈도우와 188g의 무게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성을 갖췄다. 플렉스윈도우는 기기를 펼치지 않아도 문자 회신, 음악 재생 등과 다양한 앱 실행 등 대부분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울트라의 카메라 경험을 폴더블에 담아낸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을 완성한다. ‘갤럭시 Z 플립7’은 실시간 필터와 줌 슬라이더 기능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플렉스캠’, 나만의 감각적인 문구와 이미지를 플렉스윈도우에 띄운 채 촬영하는 ‘플립샷’으로 셀피의 완성도를 높였다.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은 멀티모달 AI 경험과 One UI 8을 기반으로 폴더블에 최적화된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한다. 더욱 향상된 ‘제미나이 라이브’는 화면이나 카메라 공유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며 실시간으로 음성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7’의 ‘AI 결과 뷰’를 이용하면 AI를 통해 생성된 결과를 하단, 중앙, 측면 등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분할 보기 형태로 표시해 원본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원활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언팩 직후부터 대형 몰, 백화점, 야구장 등 1030세대가 즐겨 찾는 곳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먼저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협업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체험존은 문을 연 지 15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폴더블 신제품과 작가의 주요 작품 주제인 ‘종이’의 얇고 가볍고, 접히는 공통점을 모티브로 기획된 체험존에선 장 줄리앙의 캐릭터를 띄워 마치 자신의 얼굴인 것처럼 촬영하는 ‘뉴페이스 셀피’가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는 문화공간 컨셉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조성해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핵심 기능을 방문객들이 경험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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