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이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받은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의 엉뚱한 이행시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무한도전`은 서울 마포구 MBC 상암공개홀에서 진행된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박명수는 `대상`이란 단어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상만 주나요?"라고 엉뚱한 이행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태호 PD는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 예능본부, 운영부에게 공을 돌린다. 이들이 힘쓴 프로그램"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19禁 란제리 화보 ‘아찔’
ㆍ박시연 둘째 임신, D컵 볼륨 몸매 ‘놀라워’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나혼자산다’ 도끼 재산, “몇 십억 되려나?” 현금다발 장식 이유있네
ㆍ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와 부부됐다 “속도위반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