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아빠를 부탁해` 합류...미녀 딸에게 의외로 `애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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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아빠를 부탁해` 합류...미녀 딸에게 의외로 `애교 만점?`(사진=SBS)
중견 배우 이덕화가 딸 이지현과 함께 SBS `아빠를 부탁해`에 새로 합류한다.
이덕화-이지현 부녀는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 당대를 풍미한 미남 스타로 젊은 시절을 보낸 뒤, 중량감 넘치는 중견 배우로 활약하면서도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인 이덕화는 딸 이지현 앞에서 꼼짝도 못하며 애교와 앙탈을 부리는 딸바보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다.
또한 딸이 선물해 준 커플 운동화를 챙겨 신거나 딸에게 잔소리를 들어도 실실 웃기만 하는 애교만점 아빠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또 자신의 탈모를 우회적으로 언급하며 “난 리얼리티 예능에 제약이 많은 사람이다. 이경규, 조재현처럼 일어나자마자 바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없다.”고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덕화-이지현 부녀의 `아빠를 부탁해` 첫 번째 이야기는 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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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딸이 선물해 준 커플 운동화를 챙겨 신거나 딸에게 잔소리를 들어도 실실 웃기만 하는 애교만점 아빠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또 자신의 탈모를 우회적으로 언급하며 “난 리얼리티 예능에 제약이 많은 사람이다. 이경규, 조재현처럼 일어나자마자 바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없다.”고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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