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주 '포장도로' 진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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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8월 판매 늘어
현대·기아차 3% 이상 상승
현대·기아차 3% 이상 상승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자동차는 3.41% 오른 15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5.11%(15만4000원)까지 뛰기도 했다. 기아자동차도 3.23% 상승했고, 현대모비스는 1.9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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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서도 현대차의 가격인하 효과가 지난달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시장이 우려했던 중국 실적 감소세가 조만간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 기아차는 현대차보다 늦게 중국 시장에서 할인에 들어간 까닭에 8월 해외 실적에 타격이 있었지만 9월부터는 판매 감소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업무용 차량의 경비 인정 한도를 3000만원으로 제한하는 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고가 수입차 수요가 줄어드는 만큼 현대자동차그룹의 내수시장 수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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