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새정치연합 의원 "취업준비생에 구직촉진 수당" 입력2015.09.01 18:58 수정2015.09.01 23:4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조정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이 취업준비생 9만7000여명에게 월 최대 38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안을 1일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청년실업률이 11.11%로 1999년 외환위기(11.5%) 이후 최악인 상황에서 고용보험 미가입 취준생(차차상위계층)에게 실업급여와 같은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도록 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尹 출석 요구 예정 [속보]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尹 출석 요구 예정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윤상현 "윤석열 대통령 지울 수 없어…연속성 지켜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공개 반대해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울 수 없듯, 찬탄(탄핵 찬성) 의원들 역시 우리 가슴에서 지울 수 없는 동지들"이라면서 당 분열 중단을 촉구했다.윤 ... 3 "사고는 尹이 쳤는데 한동훈에 뒤집어씌우나"…친한계 '격앙'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여파로 국민의힘 '한동훈 체제'가 사실상 붕괴하게 된 가운데, 親한동훈(친한)계가 벼랑 끝에 몰린 한동훈 대표를 두둔하면서 한 대표 사퇴 여론을 주도한 親윤석열(친윤)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