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부산국세청서 357억 추징금 부과 입력2015.09.01 14:15 수정2015.09.01 14: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미약품은 부산지방국세청으로부터 357억40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의 6.07%에 해당하는 것으로,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부가세 등으로 산정된 금액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AMG엔터, 롱런 캐릭터로…추가 상승 잠재력 충분"-SK 2 "투자 설명서랑 다르잖아요"…1875억 다 날릴 판 '날벼락' 3 "메리츠금융지주, 올해 이익 더 늘어난다…목표가↑"-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