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인 신명철 씨는 대한방직 주식 1만1200주(지분 1.06%)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6.09%로 늘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