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대박낸 투자자는 전부 주도주매매를 했습니다. 주도주는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지수대비 수십 배가 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대신 장세나 종목상황에 따라 리스크관리만 잘해주면 됩니다.
개인은 뇌동매매를 해서 탈이 납니다. 시뻘겋게 올라가면 따라붙고, 급락하면 투매하기 때문에 결국 깡통계좌가 되는 것입니다. 확고한 원칙아래 주도주매매로 여러분의 계좌를 흡족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주도주 3대천왕 전문가들은 ‘개인들이 주로 매매하는 종목들을 보면 답답함을 금치 못하겠다’며 시장 주도주는 기본적으로 기관의 작품이 많고, 외국인과 개인 큰손의 작품은 간혹 나오는 것이다’고 말합니다.
한 전문가는 ‘왜 대중이 가는 길만 따라붙어 뻔한 결과로 치닫는지 모르겠다’. ‘군중심리가 결코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들은 ‘개인투자자들이 원하는 수익률이 어떻게 나오는지 실제 무료방송을 통해서 보여주겠다.’, ‘왜 회원만족도가 1위이고, 왜 회원수가 제일 많았는지 그 이유는 계좌에 돈이 찍히게 만들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되는 것을 깨달았을 때 재기에 성공할 수 있다.’, ‘이제 개인도 원금회복을 뛰어넘어 인생역전을 노려볼 기회가 왔다.’고 전했다.
‘양민승대표’는 2010~2011년에 걸쳐 전문가활동을 하면서 최고 인기전문가, 회원수 1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던 전문가로 힘겨워하는 개인들을 위해 다시 전문가로 복귀했다.
양민승대표는 ‘개인은 하락하는 종목에 손절이 아닌 물타기를 해서 패가망신하기 때문에 손절을 칼같이 해야 하며, 주변주, 잡주를 매매하지 말고 시장주도주를 매매해야 지수대비 몇 배씩 수익이 난다’고 말하면서,
‘무방기간에 주도주매매를 어떻게 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며 시장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하루라도 빨리 무료방송에 입장할 것을 강조했다.
‘이태훈대표’는 시장환경에 따라 매매스타일도 바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주도주 단기매매로 꾸준히 수익률을 쌓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한방에 대박을 노리기 보다는 꾸준한 주도주 트레이딩으로 직장생활보다 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태훈대표는 기술적 분석의 강자로 ‘직장인이든 전업투자자든 장세무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법을 꾸준히 전수해주겠다’고 말했다.
‘정원석대표’는 주식농부를 자처하고 나섰다. 그는 ‘씨앗을 뿌려 수확할 때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저평가주 중기투자’로 대박주가 있어야 계좌가 크게 불어난다’고 말했다. 대표 추천주로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다.
더불어 ‘신고가 주도주 눌림목 매수를 통해서 단기적으로도 수익을 병행하면서 단중기적으로 모두 수익을 내는 일석이조의 만족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