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6 대입 수시] 아주대학교, 학생부 위주 전형 137명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6 대입 수시] 아주대학교, 학생부 위주 전형 137명 늘어
    아주대(입학처장 최정주·사진)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위주 전형과 논술전형이 눈에 띈다. 학생부 위주 전형의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137명 늘었기 때문에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학생들의 기회가 확대됐다고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학생부 위주 전형은 내신 위주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다시 나뉜다.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지원하는 게 좋다. 이 전형에서는 면접평가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구체적으로는 내신성적 70%, 비교과 30%다. 특히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됐기 때문에 수능 부담 없이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2016 대입 수시] 아주대학교, 학생부 위주 전형 137명 늘어
    다양한 비교과활동을 꾸준하게 해온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게 좋다. 학생부종합전형 중에서 대표적인 건 아주ACE전형(일반)이다. 이 전형은 지난해보다 48명 늘어난 267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평가 50%를 반영한다. 합격자의 내신성적 분포 폭이 매우 넓은 편이기 때문에 동아리활동, 진로탐색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관심을 가졌던 학생은 지원해볼 만하다. 특히 올해는 의학과 수시모집을 아주ACE전형(일반)에서만 하고 의학과의 수능최저기준도 완화했기 때문에 자연계열 지원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2016 대입 수시] 아주대학교, 학생부 위주 전형 137명 늘어
    논술전형은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73명 적은 381명을 선발한다. 그러나 여전히 수시에서 단일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오는 11월21일 자연계열 및 금융공학과 논술을, 22일에 인문계열 논술을 실시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내신과 논술을 50%씩 반영하는데 학생부 내신등급별 점수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논술성적이 중요하다. 특히 자연계열에서는 수리논술만 실시하기 때문에 과학논술에 부담이 있는 학생은 도전해볼 만하다.

    아주대는 전형일정만 중복되지 않는다면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한다. 학생부 교과, 종합, 논술 전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생부종합전형 내에서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실제로 아주ACE전형(일반)과 과학우수인재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아주ACE전형(일반)을 복수지원해 1개 이상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도 상당수 있다.

    의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올해 수시모집 전형이 논술전형인 일반전형1(논술)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인 아주ACE전형(일반)으로 바뀌었음에 유의해야 한다. 모집전형의 변경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완화됐다. 2단계 평가에서 면접 반영 비율을 50%로 해 의사로서의 직업의식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주대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9~15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219-3981)로 문의하면 된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윤호중 장관, 신년사 통해 성과 강조…"올해는 체감으로 보여줄 것"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26년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강조한 단어는 ‘성과’였다. 신년사 전반에 성과와 결실 등 유사 표현이 약 10차례 언급하며 정부 출범 2년 차의 과제를 분명히 했다. 올해를 실행과 결과로 국민의 평가를 받는 해로 삼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윤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우리는 비상계엄과 민생 위기 속에서 출발했다”며 “국민에게 평온한 일상을 되돌려 드리기 위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첫 성과로 언급하며 “골목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었고 2025년 3분기 GDP 성장률 1.3%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주권’과 ‘진짜 자치’ 실현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윤 장관은 “수도권 중심 성장전략이 지방소멸을 가속하고 있다”며 충남·대전 통합을 시작으로 성장 축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제9대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AI 행정 전환도 신년사 비중 있게 다뤘다. 그는 “정부 운영과 공직문화를 AI 친화적으로 혁신하겠다”며 대국민 민원 서비스에 AI를 접목해 원스톱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보고 방식 간소화, 메신저 활용 확대, 직원 전원의 AI 업무 활용을 주문했다.재난·치안 분야에서는 국가 책임을 재차 강조했다. 윤 장관은 “기후변화와 복합 재난 시대에 재난안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경찰·소방과 함께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참사 피해자 지원과

    2. 2

      [포토] 절기상 소한, 추위에 멈춘 홍제천 인공폭포

      절기상 '소한'인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 있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3. 3

      팬사인회 조작 정황·개인정보 유출 논란 위버스…"직원 형사고소"

      그룹 방탄소년단·엔하이픈 등이 소속된 기획사 하이브가 운영하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내부 직원이 팬 사인회와 관련한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사례가 적발됐다. 이에 위버스 측은 해당 직원을 형사 고소하고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는 5일 최준원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최 대표는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 이는 해당 구성원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위버스컴퍼니 구성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큰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사과했다.먼저 구성원의 비위행위는 대면, 서면, 포렌식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팬 이벤트를 담당하는 부서의 해당 직원은 본인의 담당 업무가 아닌 팬 사인회와 관련해 '특정 응모자 1인이 당첨되었는지 여부'를 팬 사인회를 운영하는 유관부서에 문의했고, 이후 대화를 유도해 이름 외 출생연도를 추가로 확인했다. 이후 이름, 출생연도 정보는 직원과 동일 아티스트 팬 지인 총 6명으로 구성된 카카오톡 비공개 단체방에 공유됐다.해당 직원은 이벤트 당첨 여부에도 개입하려 시도했지만, 실제 개입이나 변경은 이뤄지지 않았고 해당 응모자는 최종적으로 이벤트에 당첨 및 참여했다는 게 위버스컴퍼니 측의 설명이다. 특정 응모자는 이 직원의 지인으로 알려졌다.아울러 개인적인 목적으로 특정 공개방송 이벤트 당첨자 명단을 캡처해 당첨자 30명의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정보를 동일한 비공개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해당 직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