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Q50, "수입차 중 가장 안전하다"…상반기 안전도 평가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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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평가 대상 차종 12종 중 상반기 5개 차종에 대한 조사 결과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최고점을 기록한 인피니티 Q50은 종합점수 92.1점을 받아 1999년 이 부문 평가가 시작된 이후 역대 수입차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평가 대상 차량인 쌍용차 티볼리(91.9점), 기아차 쏘울EV(91.4점), 현대차 투싼(91.0점), BMW X3(89.0점) 등을 제쳤다.
국토부는 보행자 안전성, 주행 안전성, 충돌 안정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네 가지 분야 결과를 토대로 안전도 종합평가를 내렸다. Q50은 보행자 안전성(82.0%)과 주행 안전성(95.0%) 부문에서 평가 대상 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Q50은 해외에서도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신차 평가제도(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별 5개)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각각 받았다.
하반기 평가는 올 11월 기아차 K5, 현대차 아슬란, 포드 토러스, 아우디 A3, 폭스바겐 폴로 등 7개 차종에 대한 조사 결과를 마무리한다.
2015년도 12개 차종에 대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 최종 결과는 12월1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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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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