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깜찍 셀카 공개...“‘끝까지 간다’ 모니터 해주세요”
가수 스테파니가 애교만점 셀카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JTBC ‘끝까지 간다’ 모니터 해주세요♡ I might miss it cuz of my live show but hope you can watch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달리는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스테파니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18일 방송된 JTBC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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