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엠비오', '이종석 스타일'로 중국 공략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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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이 중국에서 한류스타 이종석을 내세워 남성복 '엠비오' 입지 확대에 나섰다.
제일모직은 엠비오가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치엔슈이완(淺水灣)문화예술센터에서 브랜드 모델 이종석이 참석하는 '스타일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이종석과의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중국인 고객들의 메이크 오버, 미니 패션쇼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제일모직 제공
이와 함께 엠비오는 이종석의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한 새 상품라인을 개발하는 등 이종석을 내세워 브랜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개선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매장수를 크게 늘린다는 방침이다. 엠비오는 2010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주요 도시에 40여 곳의 매장을 연 상태다. 내년까지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매장을 100곳으로 늘리는 게 목표다.
이승제 엠비오 팀장은 "중국 현지에서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소통을 위한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형 유통채널을 통한 추가 입점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제일모직은 엠비오가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치엔슈이완(淺水灣)문화예술센터에서 브랜드 모델 이종석이 참석하는 '스타일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이종석과의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중국인 고객들의 메이크 오버, 미니 패션쇼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개선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매장수를 크게 늘린다는 방침이다. 엠비오는 2010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주요 도시에 40여 곳의 매장을 연 상태다. 내년까지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매장을 100곳으로 늘리는 게 목표다.
이승제 엠비오 팀장은 "중국 현지에서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소통을 위한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형 유통채널을 통한 추가 입점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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