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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윤상연 한국경제신문 경인본부 부장 부친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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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연 한국경제신문경인본부부장·상용 우리은행천호지점과장 부친상=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1

    ▶최창진 현대건설부장 부친상=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3

    ▶이홍우 전기신문국장 부친상=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02-2258-5940

    ▶윤동률 KBSPD 부친상, 성시환 한국일보편집부근무 장인상=7일 광주신세계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2-352-2006

    ▶이성일 현대자동차책임연구원·은숙 대구시청인사과근무 부친상, 배금성 가수·문순창 태림산업대표·류성무 연합뉴스대구경북취재본부차장 장인상=7일 대구의료원 발인 10일 053-560-9551~6

    ▶유태현 소비자가만드는신문·CEO스코어회장·대현 제비표페인트거창대리점대표·귀남 유나미용실대표 모친상, 진성태 사업·황보수걸 경남밀양교육청시설과장·이승석 제주덕용한의원원장 장모상, 유성용 소비자가만드는신문기자 조모상, 진정식 아우라제이대표 외조모상=7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9일 053-650-4444

    ▶김재승 김포청원치과원장 모친상, 김윤경 이투데이편집국부장겸기획취재팀장·준호 SKC&C근무·주현 약사 조모상=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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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내 곳곳의 유명 빵집을 택시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 '빵택시'가 3월 초부터 정식 운행을 재개한다.2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했던 '빵택시'가 고급형 택시로 등록 절차를 마치고 다시 손님을 맞는다. 운전기사 안성우 씨는 개인택시 면허를 취득하고 2800cc 이상 차량을 구입해 관련 요건을 갖췄다.빵택시는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을 순례하는 콘셉트의 체험형 관광 택시다. 차량 내부에는 빵 투어 코스를 소개하는 메뉴판과 접이식 테이블이 마련돼 있고, 빵 모형으로 장식돼 있다. 승객에게는 대전 빵 안내 책자와 접시·식기류 등이 담긴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투어 종료 후에는 빵의 성지라는 의미를 담은 빵티칸 순례 수료증도 전달한다.빵택시는 지난해 11월 첫 운행을 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같은 달 말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소지가 제기되면서 정식 운행을 중단했다. 미터기 요금이 아닌 팀당 시간제(시간당 약 3만원) 방식으로 요금을 받은 점이 문제였다.해법은 고급형 택시였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관광·공항 이동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급형 택시 제도를 도입했다. 고급형 택시는 사업자가 요금을 자율적으로 정해 신고 후 운행할 수 있다. 차량도 모범택시 배기량(1900cc)보다 큰 2800cc 이상이어야 한다.현재 대전에서 고급형 택시는 7대가 운행 중이다. 빵택시가 합류하면 8대로 늘어난다.빵택시의 운영 방식과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다. 안 씨는 운행 중단 기간에도 기존 예약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석 달간 무료 운행을 이어왔다.SNS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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