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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 영업익 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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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는 2분기 영업이익이 5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6324억원으로 15.3%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8% 늘어난 229억원을 기록했다. SKC는 필름사업 실적이 부진했지만 화학사업의 영업이익이 두 배가량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화학사업은 매출 2485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이었다. 필름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75억원, 84억원이었다. 자회사 부문에서는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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