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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세계 3위 철강기업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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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환 사장, 중국서 강연도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세계 3위 철강기업에 수출
    포스코ICT가 세계 3위 철강회사인 중국 허베이강철그룹에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본격적으로 수출한다. 스마트팩토리는 공장 내 설비 등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각종 작업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공장을 말한다.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사진)은 지난 5일 중국 허베이성에 있는 허베이그룹 본사를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철강산업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허베이그룹 계열사 경영진과 부문장 등을 상대로 IoT와 빅데이터를 접목해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해온 포스코의 사례를 소개했다. 최 사장은 또 허베이그룹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는 “철강 생산량 기준 세계 3위 규모인 허베이그룹과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신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ICT는 2013년부터 허베이그룹과 다양한 기술협력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말부터는 허베이그룹 산하 탕산강철에 무인크레인 시스템을 비롯해 물류·생산관리 등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현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 허베이그룹 전 계열사로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허베이그룹과 함께 생산설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생산자동화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처리하는 환경사업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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