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일등병조는 낙동강 방어선 전투가 벌어진 1950년 8월 경남 통영 일대에서 호에 떨어진 북한군의 수류탄을 덮쳐 전우를 살리고 자신은 산화했다.
연 의병장은 1907년부터 강화진위대 군인을 이끌고 경기·황해 지역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벌였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