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되찾은 남대문시장 입력2015.07.30 18:43 수정2015.07.31 05:3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일 남대문시장 일대에서 길놀이와 풍물패,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풍물패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승환 '美 여행 공문서 위조 혐의' 고발 당해…"대환영" 가수 이승환이 공문서위조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대환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가수 이승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발장 이미지와 함께 "고발 대환영"이라는 글을 덧붙였다.고발장에 따르면 고발인... 2 [인사] 코스콤 ◎상무 신규임명▷상무 신경호 ▷상무 나용철◎본부장 신규임명▷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김도연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홍배 ▷테크놀로지센터 본부장 김성덕◎본부장 전보▷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홍동표(상무) ▷데이터사업본부... 3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손배소…27일 선고기일 지정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이 지정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