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해 입력2015.07.30 16:44 수정2015.07.30 16: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명륜당에서 ‘제4회 글로벌 국토대장정(과거서 미래로)’ 피날레를 마친 참가자들이 유생복을 착용한 채 주어진 시제에 따라 답을 적으며 과거시험 재현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 베이징대 학생 130여명이 10박 11일간 273km 대장정을 마치고 갖은 마지막 행사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광화문 집회' 앞두고…서울시청에 청년 700명 모인 이유 2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3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