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30일 중국에 72억30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2.65%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