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KBS ‘오늘부터 사랑해’ OS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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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성원들 간의 희생과 포기가 아닌 노력과 이해로 함께 성장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윤씨 종가 ‘동락당’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완성’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OST Part.4에 디홀릭(D.HOLIC)의 리더 두리(duri)가 참여했다.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OST Part.4에 디홀릭(D.HOLIC)의 리더 두리(duri)가 참여했다. 디홀릭(D.HOLIC)은 최근 ‘쫄깃쫄깃’이란 2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며 공중파와 케이블TV의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중이다. 또한 일본, 중국 시장까지 공략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디홀릭(D.HOLIC)의 리더 두리는 ‘오늘부터 사랑해’ Part.4의 녹음 과정에서 기존 발라드 가수 이상의 감정을 아우르는 절제미와 가창력은 다시 한번 OST 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들리나요 내가'는 '딱 너같은 딸','파랑새의 집','블러드','왔다! 장보리'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작업한 작곡가 필승불패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핫한 작곡가 달동네뮤지의 합작품으로 기획 초기부터 극중에서 상큼하고 밝은 분위기에 선보일 보사노바 버전과 드라마 엔딩에 나올 모던 락 버전에 맞게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한 노래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만들어졌기에 비교하면서 듣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작사는 ‘여전히 내게 다가서니까요’,‘오늘부터 사랑해’,‘회모’등을 작사한 최지영이 참여했으며 가사가 드라마의 극중 몰입도를 높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늘부터 사랑해’OST part.4 두리(디홀릭)의 ‘들리나요 내가’ 음원은 7월 30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OST Part.4에 디홀릭(D.HOLIC)의 리더 두리(duri)가 참여했다. 디홀릭(D.HOLIC)은 최근 ‘쫄깃쫄깃’이란 2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며 공중파와 케이블TV의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중이다. 또한 일본, 중국 시장까지 공략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디홀릭(D.HOLIC)의 리더 두리는 ‘오늘부터 사랑해’ Part.4의 녹음 과정에서 기존 발라드 가수 이상의 감정을 아우르는 절제미와 가창력은 다시 한번 OST 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들리나요 내가'는 '딱 너같은 딸','파랑새의 집','블러드','왔다! 장보리'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작업한 작곡가 필승불패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핫한 작곡가 달동네뮤지의 합작품으로 기획 초기부터 극중에서 상큼하고 밝은 분위기에 선보일 보사노바 버전과 드라마 엔딩에 나올 모던 락 버전에 맞게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한 노래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만들어졌기에 비교하면서 듣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작사는 ‘여전히 내게 다가서니까요’,‘오늘부터 사랑해’,‘회모’등을 작사한 최지영이 참여했으며 가사가 드라마의 극중 몰입도를 높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늘부터 사랑해’OST part.4 두리(디홀릭)의 ‘들리나요 내가’ 음원은 7월 30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