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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나라 피지에 태권도 붐 일으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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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피지 하계봉사단원 격려

    모세세 피지 태권도협회장
    "3명이던 수련생 500명 늘어
    봉사단원 파견이 큰 힘 됐다"
    김기웅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 일행이 27일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봉사단원들의 태권도시범 공연을 관람한 뒤 현지 수련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순우 이사, 다니엘 모세세 피지태권도협회장, 김 총재, 김동철 이사. 수바=김수찬 기자
    김기웅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 일행이 27일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봉사단원들의 태권도시범 공연을 관람한 뒤 현지 수련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순우 이사, 다니엘 모세세 피지태권도협회장, 김 총재, 김동철 이사. 수바=김수찬 기자
    김기웅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는 27일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활동 중인 하계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피지태권도협회(회장 다니엘 모세세)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피지를 방문했다.

    이순우 이사(우리카드 고문), 김동철 이사(에쓰오일 수석부사장) 등 재단 이사진과 함께한 김 총재는 “봉사단원들이 비록 한 달여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피지에 태권도 붐을 일으키고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피지 선수들이 꼭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적극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재는 또 “단원 모두가 민간외교관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태권도를 매개로 국위를 선양하고 몸 건강하게 귀국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다니엘 모세세 피지태권도협회장과 연 별도 간담회에서 김 총재는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이 피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모세세 회장은 “태권도의 변방인 피지에 2000년 3명에 불과하던 태권도 수련생 숫자가 지금은 500명으로 늘었다”며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의 봉사단원 파견이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 그는 “내년 피지에서 열리는 오세아니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재단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피지에는 김민재 씨(상지대 태권도학과 4학년)를 비롯 8명의 파견 단원이 활동 중이다.

    수바=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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