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2,624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감소했습니다.

모바일 쇼핑의 취급액은 2,550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으며, 메르스로 인한 경기 침체와 백수오 관련 비용, 모바일 사업부문 마케팅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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