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일자리 1만개 창출에 군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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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군(군수 백선기·사진)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정 제1 목표를 일자리 창출과 경제살리기로 선포하고 2018년까지 일자리 1만개 창출, 고용률 70% 달성, 취업자 수 7만명 이상 유지라는 목표를 공개했다.
칠곡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고용심의위원회, 노사민정협의회,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각종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 경제단체, 학계, 전문가, 근로자 대표와 유기적인 협조관계 속에서 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2011년 대비 고용률 5.4%, 취업자 수 8800명, 상용근로자 수 4800명이 늘어나는 성과를 달성했다.
칠곡군은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관광기반 활성화, 산업단지 조성, 주거지역 확충 등 ‘칠곡군 발전 4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20년 후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해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100년’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칠곡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고용심의위원회, 노사민정협의회,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각종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 경제단체, 학계, 전문가, 근로자 대표와 유기적인 협조관계 속에서 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2011년 대비 고용률 5.4%, 취업자 수 8800명, 상용근로자 수 4800명이 늘어나는 성과를 달성했다.
칠곡군은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관광기반 활성화, 산업단지 조성, 주거지역 확충 등 ‘칠곡군 발전 4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20년 후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해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100년’을 달성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