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백범기념사업협회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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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이 지난 23일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14대부터 18대까지 국회의원을 하면서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원내대표를 지냈다. 부산대 석좌교수이자 한국경제신문 객원대기자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백범이 품었던 꿈과 희망과 비전은 우리 5000만 국민, 나아가 7000만 동포에게 지금도 살아 있는 이정표”라며 “청소년과 미래 세대에게 그 정신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14대부터 18대까지 국회의원을 하면서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원내대표를 지냈다. 부산대 석좌교수이자 한국경제신문 객원대기자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백범이 품었던 꿈과 희망과 비전은 우리 5000만 국민, 나아가 7000만 동포에게 지금도 살아 있는 이정표”라며 “청소년과 미래 세대에게 그 정신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