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AOA 지민 태도 논란?...네티즌들 `친하기 때문에 오빠라고 한 것 같은데...`



걸그룹 AOA 멤버 지민의 태도 논란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만찢남녀’ 특집에서는 홍석천, 이국주, 지민(AOA), 주헌(몬스타엑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지난해 ‘사뿐사뿐’ 활동 당시를 언급하며 “1위를 하지 못했다. 저 오빠(규현)가 자꾸 1위를 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나올 때마다 1위를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오해인 것 같은데...친하기 때문에 오빠라고 말한 것 같다" "AOA 지민아 힘내길"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AOA가 2015 동아시아컵 모델로 선정돼 화제다.



JTBC는 내달 1-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안컵` 총 12개 경기의 단독 중계한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컵 모델로 인기 걸그룹 AOA를 선정했다. 최근 AOA와 함께 포스터 및 응원영상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우 신민아, 김우빈과 열애 인정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어"
ㆍ배수정vs강승현 `하의실종` 패션으로 男心저격 `후끈`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썸남썸녀` 양민화vs`끝까지간다` 은가은, 19禁 볼륨 대결 승자는?
ㆍ백종원父 백승탁,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 경찰조사…강제 추행 vs 부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