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사회공헌기업대상] NH농협은행, 저소득·소외계층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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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부문
![[2015 사회공헌기업대상] NH농협은행, 저소득·소외계층 금융지원](https://img.hankyung.com/photo/201507/AA.10279695.1.jpg)
![[2015 사회공헌기업대상] NH농협은행, 저소득·소외계층 금융지원](https://img.hankyung.com/photo/201507/AA.10279667.1.jpg)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자원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 157개 시·군별로 조직된 농협은행 봉사단은 지난해에만 3561회의 봉사활동을 벌였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재능나눔 봉사활동과 농촌지역 홀몸노인을 위한 말벗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지난 50년간 나눔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했고,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공익기관이자 국민 모두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국내 최고의 사회공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