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아이스크림·팥빙수로 더위 잊으세요" 입력2015.07.21 21:13 수정2015.07.22 03:1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둘째 줄 가운데)은 무더운 여름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등을 제공하는 ‘썸머 쿨 서비스’ 행사를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복날에는 삼계탕과 함께 사내 카페에서 전 직원에게 무료 커피도 나눠준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씨름서 수영으로 바뀌어…수출 주도 보완필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이 19일 “세계 무역질서가 다자주의 체제에서 양자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다”며 “수출 주도형 모델은 과거처럼 작동하기 어렵다&rdqu... 2 하나금융, 베인캐피탈과 전방위 협력…국내투자 늘린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국내 신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베인캐피... 3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